전주장(全州欌)
가로 : 62cm
세로 : 39cm
높이 : 110cm
장은 농장(籠欌)·의장·찬장·책장 등 물건을 넣어두는 가구의 총칭이다. 장은 궤에서 양식이 변하여 단층장인 머리장의 형태가 되고 이것이 2층 3층으로 발전한 것이다.
여러 층으로 되어 있어도 옆 널(울타리)이 길게 1개의 판(板)으로 된 것을 장이라 하고, 2층과 3층장이 있다. 이에 반해 2층·3층이 각각 분리되어 구성된 것을 농(籠)이라고 한다. 본 박물관의 장은 애기장으로 이층장이다. 이층장은 옷을 넣어 두는 가구로 보통 안방에 두며, 층을 들여 2층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층장의 기본구성은 천판(天板)·기둥·마대(足臺)로 되어 있다. 천판과 마대사이의 몸체는 널빤지로 측면, 뒷면, 바닥을 막아 실리적인 입체공간의 용적을 갖추었다.
상류층에서는 화초장, 죽장, 삿자리장, 비단장과 같은 고급재료의 장을 사용하였고, 서민층에서는 일반적으로 먹감나무장, 용목장, 오동장을 사용했다고 한다. 자개를 박아 장식하기도 했다. 본 유물은 안방에 비치하여 두는 가구의 하나로 상층은 중앙의 문판에 달린 장석을 중심으로 좌우에 경첩을 달아 문이 좌우로 여닫도록 만들어져 있다. 아울러 머리부분에 서랍을 세 개 달아 보조 수납 공간의 기능을 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정면의 문판 등은 나무의 원래 결을 그대로 살려 화려한 장식효과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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