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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층책장(二層冊欌) 요약정보 및 구매

조선시대 / 96.5 x 42 x 90.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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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조선시대 / 96.5 x 42 x 90.5 cm

상품 상세설명

경기도 이층책장(二層冊欌)

가로 : 96.5cm 

세로 : 42cm

높이 : 90.5cm


책장()은 책을 넣어 간수하기 위한 수납가구로, 중국식 명칭으로 서주()라고도 하였다. 대개 2,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층마다 여닫이문을 따로 단 것과, 하나의 긴 문 속에 여러 개의 층널을 설치한 것이 있다. 이는 책을 꽂는 형식이 아니라 뉘어서 여러 겹으로 쌓도록 되어 있어, 한 층에 많이 쌓으면 꺼내 보기 불편한 점을 보완하기 위함이었다.

옛 서책은 크기가 크고 부피가 많았던 까닭에 책장의 규모도 이에 대비에 문짝을 크게 만들었고, 또한 문짝을 활짝 열기 위해 책장 옆널 좌우에는 머름칸, 쥐벽칸을 생략하거나 작게 하여 경첩을 문판과 기둥에 직접 부착했다.일반 가정에서는 책장 대신 책궤, 즉 반닫이를 사용하기도 했다.

<책장의 일반적 특징>

1) 구조 : 일반 장들과는 의장적 차이 외에, 책을 넣기 편하도록 벽칸, 머름칸이 생략되거나 아주 간단한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 크기 : 일반 장들보다 다소 작고, 높이는 2층에서 5층까지 다양하나 2~3층이 많으며, 길이와 폭은 약80㎝와 40㎝의 평균을 나타낸다.
3) 재료 : 많은 책을 얹어도 지탱 할 수 있도록 굵은 기둥과 견고한 장식들로 구성된다. 기둥은 단단한 소나무, 참죽나무, 배나무와 같은 단단한 잡목이 많고, 책장의 전면 문판 재료는 병충해에 강한 오동나무나 소나무를 썼으며, 골재로는 참죽나무·소나무가 많이 쓰였고, 부재로는 광택이 없는 오동나무와 소나무가 대부분 쓰였다.
4) 장식 및 문양 : 장식은 무쇠가 대부분이며 구조적으로 꼭 필요한 부위에 최소한의 것을 사용하여 인위적인 장식성을 배제한 검소한 소박미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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