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반닫이(江華臥櫃, 강화와궤)
가로 : 99.5cm
세로 : 50cm
높이 : 83.5cm
표준치수 높이 80∼100㎝, 앞 너비 90∼100㎝, 옆 너비 45∼50㎝. 과거의 왕실용 반닫이를 강화에서 주로 제작하였던 까닭에 그 구조가 특이하고 정교하여 반닫이 가운데 가장 화려하고 비싸다. 다른 반닫이의 기본형태인 장방형보다 정사각형이 많으며 키가 높은 것이 초기 평양반닫이와 흡사하고 무쇠판에 투각장식한 것이 박천(博川)반닫이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경기도반닫이의 대표적인 반닫이로 박천반닫이의 영향을 받아 비교적 복잡하게 무쇠장식으로 투각하였으나, 정돈되고 우아한 맛을 풍기며 반닫이 중 가장 세련된 것으로 높이 평가받는다. 특히 앞바탕 좌우측에 동일 형태의 장식바탕을 가진 무쇠장식을 배치하는 독특한 방법을 사용하였고, 천판(天板) 위에 물건을 얹을 때 불편을 주는 뻗침대를 천판 상부에 두지 않고 천판 이마 위에 부착시켰으며, 몸체를 마대(馬臺)로 받쳐주고 있는것이 특징적이다.
문양은 박쥐, 호리병, 만(卍)자, 불교 문양 등 약 36종 정도가 있는데 그 중 [卍]자와 더불어 호리병, 태극문양을 함께 썼다. 반닫이 6면의 나무 두께가 두텁고 같은 두께를 양품(良品)으로 치며 평마대받침을 한 것이 특색이다. 주로 괴목, 소나무, 잣나무 재료가 많지만 나무에 상관없이 값이 높은데, 그 이유는 강화섬에서 이 반닫이를 왕실용으로 제작한 일이 많았으며, 그 구조가 특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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