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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접(梳函, 소함) 요약정보 및 구매

조선시대 / 23.5 x 21 x 32.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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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조선시대 / 23.5 x 21 x 32.8 cm

상품 상세설명

빗접(梳函, 소함)


가로 : 23.5cm

세로 : 21cm

높이 : 32.8cm


머리 손질에 필요한 빗·빗솔·빗치개 등을 넣어 두는 그릇으로 소첩()은 흔히 기름에 결은 종이제품을 가리키며, 목제품에 대해서는 소갑()이라 한다. 유지() 빗접을 꽂아서 벽에 걸어두거나 혹은 빗접 자체가 고비 겸용으로 만들어진 것을 빗접고비라 한다.

『산림경제』에서는 여성의 혼수 가운데 소첩과 장함()을 별개로 다루었는데, 이는 참빗·얼레빗·빗솔·빗치개 등을 넣어두는 빗접과 분·기름·밀·거울 등을 수장하는 함이 구분되어 있었음을 말한다.

『임원경제지』에서 소개한 경대는 바로 장함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 그 점이 오늘날의 경대가 빗접과 장함의 기능을 함께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소첩의 용지는 장지를 이용하거나 창호지라도 여러 겹 부해서 기름에 결어 만든다. 소첩은 가로 세로를 각각 세번씩 접어서 그 접은 자국이 ‘’자를 나타낸다. 크기는 마음대로 한다.

목제의 소갑은 작게는 목침만 하지만, 부녀자 소용의 경우에는 대개 그보다 커서 1척에 달하며, 운각의 장식적인 다리를 붙이기도 한다. 갑을 아래위 두 칸으로 하여 반닫이 서랍을 달고, 위 서랍에는 빗과 빠진 머리카락을 모아두는 주머니 등을 넣고 아래 서랍에는 분과 기름을 넣는다.

부녀자용 소갑은 주칠( : 붉은 칠)을 하지만 남자용 오동나무 소갑은 표면을 인두로 지져서 침향색을 낸다. 연갑() 모양으로 만든 소갑은 뚜껑에 첩지()를 붙여놓고 황동이나 백통 고리를 달아 칠을 하거나 자개를 박아 호사스럽게 꾸민다.

빗접고비는 가는 나무 오리를 장방형으로 짜서 앞뒤에 종이를 바르고 앞쪽에 다시 두꺼운 종이로 틈이 뜨게 붙여 그 틈에 빗접을 꽂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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