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청화화조문연적(白瓷靑華花鳥文硏滴)
사이즈 : 2.2 x 5.4cm
벼루에 먹을 갈 때 쓸 물을 담아두는 그릇으로 수적(水滴) ·수주(水注)라고도 한다. 조선 시대 선비들의 곁에서 사랑을 받은 문방사우와 함께하던 것이 연적이다. 연적은 선비들의 기호에 맞도록 다양한 형태와 문양을 하고 있다. 또한 도요지와 사용자의 신분에 따라서도 양식과 질감이 매우 다양하게 드러난다. 특히 일반 생활용기인 도자기들 처럼 관요(官窯)에서 만들어진 연적은 그 품격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백자연적의 형태는 다양하다. 물이 나오는 부위와 물과 공기가 들어가는 구멍을 두어 쉽게 물을 넣어서 쓸 수 있게 되어 있다. 좋은 벼루 머리에 운치 있는 연적을 두어 선비의 고상한 한묵정취(翰墨情趣)를 돋구었다. 중국에서는 자기와 주석 등으로 만들었고 사치가 극에 달하였다. 한국에는 고려 때 오리 모양의 청자연적이 남아 있으며 국보 제74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에는 백자로 연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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